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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래 나름 일본인과 비즈니스 업무/전화를 많이 하고 있다.
하면서 느낀점은 ①일본어 재밌다. ②일본인놈들과 일하기 싫다ㅋ ③착한 일본인도 있다. 이정도
그래도 기본적으로 일본어에 흥미를 느끼니까 어느정도 정신승리 가능한 것같다.
내가 공부하고 싶거나, 기록하고 싶은 부분을 남길 예정이다
<일본어 메일 기본틀>
○○さん (이름)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会社のカノチュイン(名前)と申します。
突然のメール失礼いたします。
表題の件につきまして、(요청사항/내용)
よろしければ、一度お伺いして詳細をご案内できればと思っておりま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
ご多忙のところ、大変恐縮ではございますが、
ご検討のほど、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기본 틀은 이정도이지만 과한 정중/조금의 오바로 느껴진다..
일본어까지 써주는데, 존경어/겸양어까지 딱 맞춰서 써줘야하니?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비즈니스란 생각에 정중하게 보내긴 하지만...
예의바르게 회신해주는 일본인은 몇 없다 (지극히 주관적)
그래서 가끔 예의바른 메일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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